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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

주소: (0308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511호 대표: 박경석 전화 (02) 747-0701 | E-mail: rights-oriented@sadd.or.kr | 홈페이지: http://www.arpjd.or.kr
담당
이예인 010-5047-0802
배포일자
2026년 1월 14일(수)
제목
[보도자료] 2025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
붙임자료
붙임1. 취업박람회 식순. 붙임2. 취업박람회 웹자보.
2025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
일시 : 2026년 1월 16일(금) 오전 10시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공동주최 : 국회의원 김선민, 김주영, 문정복, 부승찬, 서미화, 서영석, 이기헌
단체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후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주관: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대표 박경석, 이하 전권협)는 지금까지 노동에서 직업재활의 패러다임과 시장 내에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구하는 한계를 벗어나, 비경제활동인구로 살아가면서 가장 노동능력이 없다고 평가받는 최중증장애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하는 맞춤형으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과 장애인복지법 등 장애인관련법에 명시된 장애인의 권리를 모니터링하고 이행함과 동시에,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한 장애인권리협약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전국조직입니다.
3.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인 UN장애인권리협약을 홍보하고, 명시된 권리를 모니터링 함으로 협약에 근거한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공공일자리 모델입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UN장애인권리위원회가 대한민국 정부에 권고한 바에 따라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인권의 담지자로서 UN장애인권리협약 홍보대사 직무를 직접 수행하여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인식제고 캠페인’을 노동으로 수행하는 일자리입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기존 생산 기준의 노동시장에서 권리를 생산하는 ‘권리중심 노동’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4.
오는 1월 16일(금)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경기 취업박람회는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향후 과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5.
경기도는 2021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을 도입한 이후,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사업을 유지·확대해 온 광역지방자치단체입니다. 그간 노동자 수 확대, 지역 수행기관 증가 등 일정한 성과를 이루어 왔으며, 2024년에는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개념과 직무를 제도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경기도의 역할은 분명한 의미를 지닙니다.
6.
그러나 성과와 함께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한계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재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2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퇴직금 지급이 어렵다는 입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공공일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권의 기본 요소가 보장되지 않는 구조로, 중증장애인 노동을 여전히 임시적 참여로 취급하는 한계를 드러냅니다.
7.
또한 전담인력 배치 기준이 노동자 10명당 1명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다수의 수행기관이 자부담 예산으로 추가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례에는 노동자 8명당 1명의 전담인력 배치가 명시되어 있으나 임의 규정에 그치고 있어, 현장에서는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 공고에 포함된 ‘참여자 중 30% 이상 신규 선발’ 기준 역시 현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단기 체험형 일자리가 아니라, 최중증장애인의 지속적 노동을 전제로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인 신규 비율 적용은 노동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권협은 문제를 제기하였고, 현재 경기도는 연구사업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평가지표를 마련 중에 있습니다.
8.
이번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는 단순한 연결의 자리가 아닙니다. 중증장애인 노동권의 오늘을 함께 짚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장입니다. 전권협은 본 행사를 통해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단지 시혜나 실험적 사업이 아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제도임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9.
이에 전권협은 경기도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제도화와 전국적 확산을 위하여 1월 16일(금)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전권협은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최중증장애인이 노동의 주체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 낼 것입니다.
10.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붙임1. 취업박람회 식순.
1부: 활동사례발표(10:00~12:00)
개회 및 축사
부모연대 오산지회(노동자 발언)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 영상)
부모연대 의왕지회(PPT 발표)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 영상)
함께꿈꾸는세상(활동 영상)
부모연대 부천지회(축하공연·바이올린 연주)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 영상)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영상 및 토크)
2부: 공연(13:30~16:30)
현장축사 및 영상축사, 활동영상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포장애인야학지회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붙임2. 취업박람회 웹자보.